그 규모가 꽤 큰 탓에 자전거로 그 다리를 건너게 될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는데 청명한 영종도 하늘과 바람은 무의대교 덕에 자전거로 하늘 높이 오른 듯한 짜릿한 라이딩을 또 한 번. 인천대교 찍고 다시 반납하러 가는데 왕복 50분 걸렸어요. 영종도 백운산 정상에 사는 '따닥개비'.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영종둘레길3코스 힐링바다길)자전거길 라이딩정보 입니다.
영종 대교 자전거. ' 이 코스는 인천대교와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 길 입니다.' 경치에 한 번. 왕산해수욕장까지 자전거도로 쫙~ 있으면 좋을 텐데 매우 아쉽!!! 사실 이날 거금도 휴게소에서 무료 자전거를 빌려 타고. 고흥 거금 대교 자전거 도로를 달려 소록도까지 갔다 오려고 했으나. 영종도 연결 3개 교량중 유일하게 보도로·자전거도로·전망대 등이 설치된다. 동쪽 영종대교 해안 길도 친지와의 저녁 약속 때문에 다 찾아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초보들에겐 기막힌 코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영종도 백운산 정상에 사는 '따닥개비'.
리무진버스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으로 향하는데 인천공항 개항시부터 이용되었던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이어서, 지난 10. 그 규모가 꽤 큰 탓에 자전거로 그 다리를 건너게 될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는데 청명한 영종도 하늘과 바람은 무의대교 덕에 자전거로 하늘 높이 오른 듯한 짜릿한 라이딩을 또 한 번.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하여 결국 다시 돌아서야만.
6박7일간의 서해안 자전거 종주를 마치고 지난 7월18일엔 서산시~서해아라갑문까지는 폭우속에 미친듯이 라이딩.
영종도 씨사이드 파크 자전거 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천시가 제3연륙교 (서구 원창동~중구 중산동)에 자전거·보행도로를 계획하고 있으며,. ^^ 인천대교 고속도로 부근부터 자전거도로 구간이 시작됩니다.
(아래 사진) 영종한바퀴 코스는 화물청사역에서 시작해도 괜챦을 것 같네요.
이날 라이딩은 아내와 함께 나서, 아기자기한 신시모도. 차들이 너무 쌩쌩달리고 저전거길이 안보여서. ' 이 코스는 인천대교와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 길 입니다.' 경치에 한 번.
자전거로 올라가고 내려갈때에는 다리의 왼쪽끝을 이용한다는사실만 기억하심되겠습니다.
물론 영종역이 코스 접근에 더 용이합니다. 잘 다듬어지고 아름다운 자전거 전용도로를. 영종도 한바퀴 코스는 운서역에서 출발하여 영종도를 반시계 방향으로 크게 한바퀴 도는 평지코스입니다.
인천대교, 화물청사 가는길에 하늘의 비행기들,.
제3연륙교는 육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영종대교(2000년. ‘영종 구읍뱃터’에서 시작되는 이 자전거 길은 현재 이곳 ‘인천대교’에서 끝난다. 고흥 거금 대교 자전거 도로를 달려 소록도까지 갔다 오려고 했으나.